반석되시는 하나님(신 32:1-13)
반석되시는 하나님(신명기 32:1-13)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신명기 32장에 보면, 모세가 반석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당시 모세와 온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 새로운 말씀의 언약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한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된다는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도, 반석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전한 신앙을 잘 지켜가기를 원하셨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께서 견고하게 지켜주심과 도우심에 찬양을 드렸던 것입니다.
첫째, 반석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모세는 하나님께서 반석이 되신다고 고백합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은 광야에서 지난 40년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에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 가나안 땅에서 ‘베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에도 찬양을 드립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자손들은 거친 광야에서 신앙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광야는 ‘비가 없는 곳’이고,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기에 온 대지가 메마른 곳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스라엘 자손들이 들어가게 될 가나안 땅은 곡식을 심을 수 있는 ‘비옥한 땅’입니다. 또한 가나안 땅에는 풀이 자라기에 가축들에게 식물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고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반석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신다고 증언합니다. 모세는 “독수리의 비유”를 통해서 신앙의 훈련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증언합니다. 어미 독수리는 새끼 독수리를 강하게 훈련시키기 위하여 하늘을 높은 곳에서 새끼 독수리를 떨어뜨려 날갯짓을 하게 합니다. 이제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끼 독수리의 날개는 견고해져서 하늘을 힘차게 날게 됩니다. 이와 같이, 모세는 독수리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거친 광야에서 신앙의 훈련을 시키셨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신앙의 연단을 주신 후에, 가나안 땅을 축복의 선물로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켜주심을 체험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앙의 훈련과 연단을 잘 통과하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가나안 땅에서 축복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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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되시는 하나님(신 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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