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함(신 30:11-20)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함(신명기 30:11-20)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신명기 30장에 보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삶이 복되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순전한 신앙을 지켜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신명기 30장을 통하여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깝게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가나안 땅 주변에 있는 아모리와 암몬 족속과 같은 이방 민족들은 저마다 이방의 신들을 쫓아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방의 신들을 쫓지 말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늘의 끝’의 비유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세대인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의 끝’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의 마음’ 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 하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들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늘 곁에 두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당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과 새로운 말씀의 언약을 맺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온 회중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오게 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역할은 새로운 언약의 장소에서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적인 면에서, 하늘과 땅은 하나님의 말씀의 언약을 새겨놓은 장소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늘과 땅에 새겨진 하나님의 언약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과의 말씀의 언약을 매우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반석되시는 하나님(신 32:1-13)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함(신 30:11-20)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신 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