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만찬(눅 22:7-20)
주님의 만찬(누가복음 22:7-20)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맞이하여 함께 식탁을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당시 유대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어린 양을 잡아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만찬에서 감사 기도를 하신 후에 빵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가운데, 우리도 주님의 만찬에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22장을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제자들이 유월절을 준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을 부르시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성안으로 들어가면, 물동이를 메고 올 것이다. 그 사람을 따라서 그 집으로 가라. 집 주인이 내어 주는 다락방에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여라.” 그후,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안이 낯설었지만,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했던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예루살렘 성안에서 물동이를 메고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집 주인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후, 집주인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집에 있는 큰 다락방을 내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하심에 대하여 베드로와 요한의 순종함 그리고 집 주인의 순종함을 통하여 새로운 유월절 만찬이 준비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주님의 만찬에 참여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행하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당시 예수님과 제자들은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전통적인 유대 관습에 의하면, 유월절 의식에서는 ‘어린 양’으로 희생제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의식과 만찬을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감사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빵을 ‘자신의 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잔을 ‘자신의 보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적인 면에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빵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인하여 새롭게 거듭나서 구원함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만찬에 참여하는 가운데,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새롭게 거듭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섬기시는 예수님(눅 22:24-34)
주님의 만찬(눅 22:7-20)
반석되시는 하나님(신 3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