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시는 예수님(눅 22:24-34)
섬기시는 예수님(누가복음 22:24-34)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섬김의 모습을 본 받으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며 살아가는 것이 소중함을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이 정치적인 메시아가 되실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후, 제자들 안에서 서로가 높은 자리에 앉기 위하여 커다란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를 섬기는 모습이 다툼을 이기게 할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22장을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섬기며 낮아짐이 소중함을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예수님과 제자들은 유월절을 맞이하여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함께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습니다. 제자들은 유월절 만찬의 예식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새롭게 거듭나는 기회를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유월절 만찬이 끝나가는 시간에 제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높은 자리에 앉게 되실 것이라고 여겼기에, 자신들도 높은 자리에 앉으려는 다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왕들은 백성들 위에서 군림을 한다. 하지만, 나는 섬기는 자로 이 땅에 왔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랑으로 섬기는 분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을 본받아 살아가는 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주님 안에서 시험을 이깁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시험 중에 있을 때,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본받아 서로를 섬기는 것이 소중함을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섬기는 모습을 통하여 사탄의 시험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신앙적인 면에서, 사탄의 시험은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신앙을 잃어버리게 하고, 인간 자신을 높이는 교만의 보습을 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시험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섬김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본받아 세상의 시험과 유혹을 이기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덧입어서 자신을 낮추는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을 본받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고난의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눅 23:26-46)
섬기시는 예수님(눅 2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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