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치유하심을 받음(막 5:1-15)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받음(마가복음 5:1-15)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체험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긍휼히 여겨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크신 능력으로 악한 영을 내어쫓으시고, 강건하게 치유해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마가복음 5장을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첫째, 우리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고난과 절망 속에서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의 크신 능력을 의지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당시 거라사 지역에는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몸과 영혼이 온전치 않았기에, 사납고 난폭했습니다. 무덤 사이에서 살아가며 소리를 지르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신앙적인 면에서, ‘무덤 사이’란 ‘어두움의 세계’를 의미하며, ‘고난과 절망의 세계’입니다. 이와 같이,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은 어두움의 세계에서 고난을 겪으며 절망한 채로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고난과 절망을 겪는 사람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의 빛을 비추어주셨습니다. 그후,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새롭게 거듭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은 어두움을 이기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빛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세상의 절망과 어두움을 이기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주님 안에서 치유함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악한 영에 걸린 사람이 예수님의 크신 능력으로 온전하게 치유함을 받게 되는 모습이 증언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영에 붙들린 사람이 예수님 앞에 꿇어 엎드려 있을 때,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 당시 무덤 사이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그 안에 있는 악한 영을 자신의 힘으로는 이겨낼 수가 없었기에, 예수님의 크신 능력과 도우심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군대와 같이 많은 악한 영들에게 그 사람으로부터 떠나가기를 명령하셨습니다. 이에 악한 영들이 그 사람에게서 떠난 후에, 몸과 영혼이 강건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을 통하여 고난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사람이 강건하게 되어 소망과 기쁨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후, 예수님의 치유함을 받은 사람은 주님의 크신 능력과 복음의 소식을 널리 전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빛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주시는 치유함을 체험하고, 복음의 소식을 전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함(막 5:21-34)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받음(막 5:1-15)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받음(시 10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