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생명의 능력을 받음(막 5:35-43)
예수님의 생명의 능력을 받음(마가복음 5:35-43)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능력을 체험하는 모습이 증언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매우 아픈 상태에 있었습니다. 야이로는 예수님을 찾아와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후, 예수님께서는 야이로가 예수님의 크신 능력을 의지하는 것을 보시고, 야이로의 딸을 치유해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마가복음 5장을 통하여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거의 죽게 된 모습이 증언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야이로는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야이로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나서 예수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야이로는 자신의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지위를 내려놓고 예수님을 찾아와 도움을 청했습니다.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거의 죽게 된 자신의 딸을 치유해달라고 간청했던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신실한 믿음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딸에게 생명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온전하게 회복해 주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야이로의 마음 속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이 ‘새로운 소망과 기대’로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오늘 우리는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소망과 구원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주님의 생명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야이로의 딸이 나음을 입는 모습이 증언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야이로는 예수님과 함께 자신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야이로의 집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고 여기며 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는 아이의 부모와 제자들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이가 누워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달리다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그후, 소녀는 예수님의 말씀하심에 따라 일어났습니다. 이와 같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은 주님의 크신 능력 가운데서, 나음을 입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능력 가운데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달리다굼”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언약 안에 사는 삶(신 29:1-15)
예수님의 생명의 능력을 받음(막 5:35-43)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함(막 5: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