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안에서 하나님 자녀됨(고전 2:10-16)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 자녀됨(고린도전서 2:10-16)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2장은 성령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살아가는 삶이 소중함을 증언합니다. 그 당시 고린도 지역은 헬라 철학이 매우 발달한 지역이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과 세상적인 지식으로 변론하는 것을 피했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가운데, 새롭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고린도전서 2장을 통하여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합니다. 사도 바울은 담대하게 ‘십자가의 도’를 전했습니다. 바울이 전하는 십자가의 도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구원의 주님이시다’라는 고백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기적을 원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보기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은 기적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기에, 그들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소식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은 헬라 철학의 영향으로 인하여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소식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은 인간을 위한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과 십자가의 사랑을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십자가의 사랑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은 놀라운 이적을 가져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옛 사람이 변하여 새롭게 거듭난 사람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성령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덧입어서 새롭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성령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신령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성령의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구원의 계획을 깨닫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구원의 계획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고,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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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안에서 하나님 자녀됨(고전 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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