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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시 42:1-11)

  • 김동영
  • 조회 : 106
  • 2023.02.11 오후 09:36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시편 42:1-11)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시편 42편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습니다. 시편 42편은 고라의 자손들이 부른 찬양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원래, 고라의 자손들은 레위 지파에 소속된 사람들로서 성전에서 봉사하는 직임을 맡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라 자손들은 인생의 커다란 시련을 겪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이 중요함을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는 시편 42편을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시편 시인은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만나뵙기를 소원한다는 것입니다. 시편 시인은 사슴의 비유를 통해서 자신의 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슴은 사냥꾼에게 쫓기며 물을 마시지 못했기에 탈진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사슴은 심한 갈증을 해결해 줄 물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시편 시인은 시냇가의 물을 찾아 헤매는 사슴처럼, 자신은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 ‘시냇가의 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생수입니다. 사슴이 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원한 물을 갈급하게 찾는 것처럼, 우리는 어두움과 죽음의 세력을 이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물을 간절히 찾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시편 시인은 자신이 하나님께 소망을 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도 때로는 낙심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예를 들면, 다윗이 압살롭의 군대에 쫓기며 황급히 피신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압살롬의 군대는 아버지 다윗의 군대를 무찌르기 위하여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윗과 그 일행은 압살롬의 군대를 피하여 급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을 떠나 요단강 동편의 광야로 갔던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요단강 동편의 광야, 그 절망의 땅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신뢰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도우심 가운데, 다윗의 군대는 압살롬의 군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낙담과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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